誰よりも
다레 요리모
누구보다도
「救いたい」 と悲劇を気取ってた
스쿠이타이 토 히게키오 키돗테타
'구하고 싶다' 며 비극을 연기했어.
面倒よりも
멘도오 요리모
번거롭다기 보단
それが砕いても、煮込んでも
소레가 쿠다이테모 니콘데모
그것이 부숴도, 끓여도
食べれない故に
타베레나이 유에니
먹을 수 없었기 때문에.
大脳の意思では
다이노오노 이시데와 (하)
대뇌의 생각엔
静観がキメの一手なんだって
세이칸가 키메노잇테 난닷테
신중한 관찰*이 성공하는 방법*이라네
だが、心臓が言うには
다가 신조오가 유우니와 (하)
하지만 심장이 말하길
芽吹けば栄養さ
메부케바 에이요오사
싹이 트면 바로 영양분을 줘야지
この先も誰かを想うたび
코노사키모 다레카오 오모우타비
앞으로 누군가를 생각할 때 마다
風纏い擦り傷が絶えないだろう
카제마토이 스리 키즈가 타에 나이다로오
바람에 휘감겨 생채기가 끊이질 않겟지
だがやがてこの風、受けるたびに
다가 야가테 코노카제 우케루 타비니
하지만 머지않아 이 바람, 맞을 때마다
その、変え難い
소노 카에가타이
그 변치않을
ぬくい痛みに
누쿠이 이타미니
따스한 아픔에
報われていたい
무쿠와레 테이타이
보답 받고 싶을-
はず...
하즈 (하즈 하즈)
-거야...
...
ジリジリ
지리 지리
찌릿 찌릿
頬つたって痛いよ
호오 츠탓테 이타이요
뺨을 따라 아파
芽吹いた
메부이타
싹이 텄어
ヒラヒラ
히라 히라
나풀 나풀
喉元つたって
노도 모토 츠탓테
목구멍을 따라
吸い込み
스이 코미
들이마셔
肺が痛いよ
하이가 이타이요
폐가 아파
でもね
데모네
하지만
トクトク
토쿠 토쿠
뚜욱 뚜욱
あたたかいね
아타타카이네
따뜻하네
それが
소레가
그것이
大脳の意思では
다이노오노 이시데와 (하)
대뇌의 생각엔
食わず嫌いがキメの一手だったって
쿠와즈 키라이가 키메노 잇테닷탓테
덮어놓고 싫다고만 하는게* 성공하는 방법이라네
また、心臓が言うには
마타 신조오가 유우니와 (하)
또, 심장이 말하길
君もそう、風神さ
키미모 소오 후우진사
너도 그래, 풍신 이야
この先も誰かを想うたび
코노사키모 다레카오 오모우타비
앞으로 누군가를 생각할 때 마다
風纏い擦り傷が絶えないだろう
카제마토이 스리 키즈가 타에 나이다로오
바람에 휘감겨 생채기가 끊이질 않겟지
だがやがてこの風、受けるたびに
다가 야가테 코노카제 우케루 타비니
하지만 머지않아 이 바람, 맞을 때마다
その、変え難い
소노 카에가타이
그 변치않을
ぬくい痛みに
누쿠이 이타미니
따스한 아픔에
報われていたい
무쿠 와레 테이타이
보답 받고 싶을-
はず...
하즈 (하즈 하즈)
-거야...
もしもこの世の隙間に
모시모코노 요노 스키마니
만약 이 세상의 틈새에
愛を少し分けられたなら
아이오 스코시 와케 라레타나라
사랑을 조금 나누어줄 수 있었다면
それでこのぬくもりに
소레데코노 누쿠모리니
그랬다면 이 온기에
隙間風も
스키마카제모
틈새로 불어오는 바람도
凪ぐだろうか
나구 다로오카
잠잠해질 수 있을까
僕が、誰かを想うたび
보쿠가 다레카오 오모우 타비
내가, 누군가를 생각할 때마다
風纏い擦り傷が絶えないだろう
카제마토이 스리 키즈가 타에 나이다로오
바람에 휘감겨 생채기가 끊이질 않겟지
だがやがてこの風、受けるたびに
다가 야가테 코노카제 우케루 타비니
하지만 머지않아 이 바람, 맞을 때마다
その、変え難い
소노 카에가타이
그 변치않을
ぬくい痛みに
누쿠이 이타미니
따스한 아픔에
拭われて
누구와레테
상처가 지워져
あなたを想うたびに
아나타오 오모우 타비니
당신을 생각할 때마다
風纏い擦り傷が絶えないだろう
카제마토이 스리 키즈가 타에 나이다로오
바람에 휘감겨 생채기가 끊이질 않겟지
だがやがてこの風、受けるたびに
다가 야가테 코노카제 우케루 타비니
하지만 머지않아 이 바람, 맞을 때마다
その、変え難い
소노 카에가타이
그 변치않을
ぬくい痛みに
누쿠이 이타미니
따스한 아픔에
救われていた
스쿠와레테이타
구해졌을-
はず...だから
하즈 (하즈) 다카라
-거야... 그러니까.
*
静観 (신중한 관찰) : 원래는 '정관(하다)' 이라는 단어입니다.
キメの一手(성공하는 방법) : 결정하다 의 決める(キメ) 에 한 수 ( 一手) 를 더해 만든 단어 같습니다. 제일 고민 많이 한 단어인데 좀 더 고민해봐야 겠습니다.
食わず嫌い(덮어놓고 싫다고만 하는게) : '먹어보지도 않고 싫어한다' 라는 단어 그대로의 의미도 있지만, 거기서 응용된 '사물의 진짜 가치를 이해하지 못한채 무조건 싫다고 하는것' 이라는 뜻도 있습니다.
그저 사비의 왕
요즘 바운디 곡은 처음엔 '엥?' 하지만 갈수록 '와!' 하는 게 트렌드 인가 봅니다.
'곡 구리면 그냥 자야지' 해놓고 결국 번역하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닌데 결국 사비에 혹 해버렸습니다.
2025년 2월 Vaundy 풍신 TJ 노래방 등록! (52775)
제이노티 - https://jsongnoti.com <- 노래방 일본곡 신곡알림, 검색 및 애창곡 저장 가능 서비스 ( 본인 제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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