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クレナズム(쿠레나즈무) - 365

일본노래_번역

by pepperminto 2023. 8. 1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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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곳 없는 고독함에 사로잡혀도, 너를 기다릴테니까ㅡ"

 

クレナズム(쿠레나즈무) - 365

 

ほどけそうな  糸がまるで  僕らのようだ

호도케소오나  이토가마루데  보쿠라노요오다

풀려버릴것 같은 실이 마치 우리 같아서.

 

約束のない  日々だから  不確かな  ままで

야쿠소쿠노나이  히비다카라  후타시카나  마마데

약속도 없는 매일이기에, 불확실한 채로.

 

手探りで  探した  曖昧な  君の  言葉が

테사구리데  사가시타  아이마이나  키미노  코토바가

손 어림으로 찾고있던 애매한 너의 말이,

 

怖くなって  逃げた 

코와쿠낫(나-앗)테  니게타  

무서워져서 도망쳤어.

 

暗闇の中で  崩れ落ちる

쿠라야미노나카데  쿠즈레오치루

깜깜한 어둠속에서  무너져내려ㅡ

 

ただ  冷たくなった  僕の  手のひらには

타다 츠메타쿠낫(나-앗)다  보쿠노  테노히라니와

그저 식어버린 나의 손바닥에

 

君の温度は  もう  残ってないから

키미노온(오-은)도와  모오  노콧(코-옷)테나이카라 

너의 온도는 더이상 남아있지 않으니까.

 

今  零れ落ちてく  僕の  青い  涙は

이마  코보레오치테쿠  보쿠노  아와이  나미다와

지금 넘쳐흐르는 나의 새파란 눈물은

 

染まる ことのないまま  滲んで  消えてく

소마루  코토노나이마마  니진(지-은)데  키에테쿠

물들지 못한채 번져, 사라져 버려ㅡ

 

ㅡㅡㅡ

 

分かってた  僕のせいだと

와캇(카-앗)테타  보쿠노세이다토

알고 있었어, 내 탓이란걸.


繰り返す  後悔  ばかり

쿠리카에스  코오카이  바카리

반복되는 후회 뿐.

 

もうすぐ  季節が   終わるけれど

모오스구  키세츠카  오와루케레도

이제 곳 계절이 끝나가지만,

 

僕は  まだ  ここにいるよ

보쿠와  마다  코코니이루요

나는 아직도 여기에 머물러 있어.

 

ㅡㅡㅡ

 

行くあてのない  孤独感に 襲われても  

유쿠아테노나이  코도쿠칸(카-은)니 오소와레테모  

갈 곳 없는 고독함에 사로잡혀도

 

君を  待つから

키미오  마츠카라ㅡ

너를 기다릴테니까ㅡ

 

ただ  冷たくなった  僕の  手のひらには

타다 츠메타쿠낫(나-앗)다  보쿠노  테노히라니와

그저 식어버린 나의 손바닥에

 

君の温度は  もう  残ってないから

키미노온(오-은)도와  모오  노콧(코-옷)테나이카라 

너의 온도는 더이상 남아있지 않으니까.

 

今  零れ落ちてく  僕の  青い  涙は

이마  코보레오치테쿠  보쿠노  아와이  나미다와

지금 넘쳐흐르는 나의 새파란 눈물은

 

染まる  ことのないまま  消えて行くから

소마루  코토노나이마마  키에테유쿠카라

물들지 못한채 번져 사라질테니까.

 

もう  君と  過ごした  あの頃は  戻らない

모오  키미토  스고시타  아노코로와  모도라나이

이제 너와 보냈던 그 때는 돌아오지 않아

 

朝焼けが  未来を  映してるから

아사야케가  미라이오  우츠시테루카라

아침노을이 미래 를 비추고 있으니까.

 

ただ  胸に  残った  思い出は  忘れない

타다  무네니  노콧(코-옷)타  오모이데와  와스레나이

다만 가슴에 남은 추억은 잊지 않아

 

ずっと  僕の中で  流れているから

즈읏토  보쿠노나카데  나가레테이루카라

계속 내 안에서 흐르고 있으니까.

 

작사: しゅうた、萌映

 

 

 

쿠레나즈무 의 365 입니다. 

원래 '꽃잎' 이라는 곡으로 알게 된 밴드인데 개인적으로 이 곡이 가장 끌렸습니다.

보컬의 음색도 매력적이고 곡 스타일도 제 취향이네요.

다소 의역한 부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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